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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이란코 점막이 특정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수양성 비루), 코막힘(비폐색) 등이 특징적인 증상인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그 외에도, 눈이나 인후두의 가려움증, 냄새 감지능력의 감퇴, 두통, 눈부심,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같이 생기기도 한다.

소아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며, 잘 치료하지 않아 오래되면, 코는 항상 막혀있게 되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비용종(물혹), 중이염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얼굴 발육이 위 아래로 길쭉한 기형이 되기 쉽고 치아 부정교합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느 특별한 계절에만 발생하는 계절성과 일년 내내 계속 발작하는 통년성으로 나눈다.

급성이면서 식물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것을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화분증 혹은 고초열)이라 하며, 만성이고 연중 계속되며 계절과 관련이 없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한다. 계절성은 꽃가루에 의하여 생기므로 화분증이라고도 하며 통년성은 집안의 먼지, 진드기, 진균이 주요한 항원이 된다.

화분증은코 증상 외에도 기침, 복통, 변비, 설사, 두통, 관절통, 어지러움, 구역질, 전신열감, 오한, 쉽게 피곤해지는 등 증상이 다양하다. 화분 등의 증상은 공중화분의 비산량에 비례하여 나타나는데 대개 공중화분은 일출부터 오전 9시경에 걸쳐서 가장 많이 날리게 되므로 아침에 증상이 심하고 낮에는 증상이 가벼워진다고 한다. 또한 화분의 비산량은 기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비가 오면 감소하여 증상이 완화되고 건조하면 증가하므로 증상이 악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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