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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성 알레르기나 화학물질 예민성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어떤 특별한 물질 즉 금속니켈, 모직, 유액, 고무, 머리 염색약( paraphenylene-diamine . PPDA), 크롬산염(세멘트, 가죽, 성냥, 페인트에 포함), 레이저 프린터 토너, 집안 세척제, 향료, 물감(비누, 합성세제, 로션 등), 금속(보석, 머리핀), 국소적으로 바르는 연고 등에 노출됐을 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대표적 질환은 옻(Ivy)중독이다. 이는 어느나이에서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피부에 예민한 물질과 직접 접촉시에 피부가 빨갛고 붓는데 처음 접촉후 7-10일후에 증상이 생기 여 한 번 감수성이 생기면 다음 반응시에는 24~48시간 내에 반응을 일으킨다. 접촉성 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진물이 흐르고 붉게 충혈되며 심하게 가렵고 물집이 생겨 오래 되면 두꺼워지고 껍질이 벗겨지게 되는 질환이다. 그 이외에도 국화,미나리 아제비,사과,자두,무화과에 대한 보고가 있다.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이 흔히 의심되는 물질이다. 옷은 모직이 반응을 일으킬수 있으며 염료, 마무리칠 ,치수측정기 같은 섬유가공에 쓰이는 물질과 장신구로서는 흔히 합금이나 전기도금된 니켈을 포함한다.

기타 미용품, 화장품(향료성분), 향수, 유액등도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다.
반도체 공장의 hydrofluoric acid, 에포시 수지피부염,사진현상 액(CD2,CD3,CD4), 귤 농장에서 difolatan에 의한 피부염등이다.
소독약제,좌창치료제,항생제,부신피 질홀몬제,기미치료제, 의료용 반창고등도 유발 원인이다.
국내의 갈색조 스타킹중 잘알려진 접촉항원으로는 disperse yellow3와 disperse orange3등이 있다
최루가스에는 chloroacetophenone(CN)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orthochlorobezylidine(CS)가 문제된다.
자동차 내장제의 유사섬유, 의치 내장재, 바이오린 연주자에서 볼수 있는 fiddler's neck등 도 있다.
피부반응 검사로 소량을 피부에 일정기간 놓고 피부반응을 체크한다.
화학물질에 대한 과민성은 어지럽고 피로, 두통등을 일으킬수 있다.
치료로서는 피부염을 치료하고 이러한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장신구를 끼지 말고 18금이 나올수도 있다. 단추나 그외 잠금장치(지퍼, 훅, 클립, 핀 등)도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는 금속에 포함된다.
열쇠, 부엌세간, 용구, 문잡이 등도 조심해야한다. 금속이 아닌 잠금장치의 옷을 찾거나 메니큐어로 깨끗이하고 다른 것을 씌워 피부와 접촉하도록 한다. 나무, 플라스틱,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으로 된 용구나 주방기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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