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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환자! 여행때 이런 점 주의하세요[조선일보]
등록일
        2005.07.2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천식환자들이 국내 또는 국외 여
행을 할 때 주의할 점들을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유영 서울대
병원 내과 교수는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는 천식 증상을 악화시키는 대표적 원인”이라
며 “특히 해외 여행지에서는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여행 주의점


① 떠나기 2~3주 전 주치의에게 휴가 계획을 알리고 의논한다.


② 천식 발작에 대비한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익힌다.


③ 응급 상황시 사용할 천식 흡입제 사용법을 숙지한다.


④ 쓰고 남을 만큼 충분한 양의 약물을 가지고 간다.


⑤ 응급 상황에 대비해 현지 병원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 미리 알아둔다.


⑥ 여행 동반자에게 자신의 알레르기천식 유발원인 물질(동물 털,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에 대해 가르쳐 준다.


⑦ 해변가나 습도 높은 지역에선 천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런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땐 특별히 주의한다.


◆국내 여행 주의점


① 주치의에게 휴가 계획을 사전에 알리고 여행지에 관해 의논한다.


② 야외 캠핑시 찬 공기, 꽃가루 등을 주의한다.


③ 응급 상황을 대비해 주치의 연락처를 알아둔다.


④ 천식 약물을 지참하고 사용법을 익혀둔다.


⑤ 오존경보 발령시 여행을 자제한다.


(임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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